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장원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브라운 스타킹에 베이지 색의 니트 외투 그리고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브라운 색 가방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은색 브로치까지 더해 마치 재벌집 며느리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in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브라운 스타킹에 베이지 색의 니트 외투 그리고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브라운 색 가방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은색 브로치까지 더해 마치 재벌집 며느리 같은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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