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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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가수 전진이 달달한 금슬을 과시했다.

류이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갑자기 손 하트. 어설프지만 얼추 하트모양 같죠? 😎흐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류이서는 카페에서 앉아 있는 남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결혼 4년차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손하트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2020년 3살 연상의 가수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평소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카페를 비롯해 식당, 헬스장, 최근에는 교회까지도 전진과 동행하는 사진들을 많이 게재해 좋은 부부 금슬을 증명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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