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사라진 후, 이를 차지하기 위해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전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 작품은 공개 2주 만에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디즈니+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에서 7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스틴 하비는 극 중 '폭군 프로그램'을 가로챌 목적으로 한국으로 파견된 해외 요원 폴(김강우 분)의 수하인 '악어' 역을 맡아, 압도적인 피지컬과 강력한 액션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ADVERTISEMENT
저스틴 하비는 '마녀 2', '귀공자' 등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신스틸러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폭군'에서는 한층 더 성숙하고 단단해진 연기를 펼쳤다.
특히 저스틴 하비는 등장 할 때마다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캐릭터의 감정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대사보다 더 강렬하게 다가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