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 그리고 감독 등 제작진과 모여 있는 모습. 특히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얇은 허리와 넓은 골반 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ADVERTISEMENT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이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