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가 달라진 이미지를 공개했다.
카즈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즈하는 영문 글자가 새겨진 긴팔 니트에 털모자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과 볼터치, 그리고 모자 때문인지 평소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닮았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토끼상이라 불리던 카즈하는 이날 만큼은 여우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미국 코첼라 공연으로 라이브 실력 논란에 휩싸였던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미니 4집 'CRAZY'(크레이지)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카즈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카즈하는 영문 글자가 새겨진 긴팔 니트에 털모자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과 볼터치, 그리고 모자 때문인지 평소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닮았다는 말이 많을 정도로 토끼상이라 불리던 카즈하는 이날 만큼은 여우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미국 코첼라 공연으로 라이브 실력 논란에 휩싸였던 르세라핌은 오는 30일 미니 4집 'CRAZY'(크레이지)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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