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윤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윤희는 블랙 자켓과 롱스커트를 셋업처럼 매치했으며, 여기에 롱부츠까지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실버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날 조윤희는 해당 스타일링으로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조윤희는 오는 8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늘봄가든'에 출연한다.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윤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윤희는 블랙 자켓과 롱스커트를 셋업처럼 매치했으며, 여기에 롱부츠까지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실버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날 조윤희는 해당 스타일링으로 서울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늘봄가든'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조윤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조윤희는 오는 8월 2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늘봄가든'에 출연한다.
'늘봄가든'은 곤지암 정신병원과 경북 영덕횟집에 이은 대한민국 3대 흉가 늘봄가든에서 일어난 벗어날 수 없는 공포의 시작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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