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서준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408/BF.37615328.1.jpg)
박서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D-4"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회색 민소매 차림에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하던 중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박서준의 탄탄한 어깨 근육과 승모근이 여심을 자극한다.
박서준은 2011년 가수 방용국의 솔로 데뷔곡 'I Remember'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딛었으며,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마녀의 연애' 등에서 주연을 꿰차며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 2'에 출연해 주방장으로 활약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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