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한보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 날이 좋아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보름은 분홍색 퍼프 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한보름은 올해 나이 37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또한 해당 게시물에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가 "아우 이뻐 나 사진 잘찍는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해 4살 차이를 뛰어 넘는 두 사람의 친분이 눈에 띄기도 했다.
1987년생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현재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한보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도 날이 좋아서"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보름은 분홍색 퍼프 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한보름은 올해 나이 37세가 믿기지 않을 만큼의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부르고 있다.
또한 해당 게시물에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가 "아우 이뻐 나 사진 잘찍는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해 4살 차이를 뛰어 넘는 두 사람의 친분이 눈에 띄기도 했다.
1987년생 한보름은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활약했으며, 현재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서 백설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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