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윈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Hong Ko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윈터는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에 회색 계열의 슬리브리스 그리고 체크 셔츠를 매치한 채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팬들의 모습을 가상으로 그려, 그 옆에 머리 위로 하트를 표현하는 등 마이(에스파 팬덤 명)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한 에스파는 일본 투어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17~18일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연다.
다만 같은 그룹 멤버 카리나는 지난 30일과 31일 예정됐던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에 건강 상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윈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Hong Ko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윈터는 무릎이 찢어진 청바지에 회색 계열의 슬리브리스 그리고 체크 셔츠를 매치한 채 계단에 앉아 있는 모습.
특히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팬들의 모습을 가상으로 그려, 그 옆에 머리 위로 하트를 표현하는 등 마이(에스파 팬덤 명)를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기도 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핫 메스)를 발매한 에스파는 일본 투어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 17~18일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연다.
다만 같은 그룹 멤버 카리나는 지난 30일과 31일 예정됐던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에 건강 상의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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