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일본 택시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다 들어가는 이목구비 그리고 눈, 코, 입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87년생으로 38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일본 택시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다 들어가는 이목구비 그리고 눈, 코, 입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87년생으로 38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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