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야외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30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일상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반짝이 H라인 스커트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며, 패셔너블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30일 클라라는 자신의 계정에 일상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마드리드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반짝이 H라인 스커트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를 강조하며, 패셔너블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클라라는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레깅스 시구'로 주목받았다. 또 그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유랑지구 2'가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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