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김채원과 홍은채가 16일 오후 해외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하고 있다.
르세라핌 김채원-홍은채, 다정하게 나란히 입국[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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