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T!’ 커버 무대는 축제 준비 과정에서 제니의 콧소리를 복제한 박진주의 “음~”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이번 무대를 위해 두 사람은 약 2개월간 노래와 랩, 안무를 열심히 연습했다는 후문. 여기에 애절한 커플송까지 준비해 관객석을 들썩이게 만들어, 어떤 무대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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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설레는 키 차이를 적극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하하는 “요즘 변우석, 김혜윤 씨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시도 때도 없이 박치기를 하는 두 사람의 무대에 관객들은 자지러졌다고 해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는 오늘(2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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