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지난 16일 신주아는 "해피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허리에 재킷을 걸친 채 길을 걷고 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선글라스를 매만지며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앞서 키 168㎝에 41.6㎏를 인증한 신주아는 극세사 몸매에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허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16일 신주아는 "해피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 등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신주아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허리에 재킷을 걸친 채 길을 걷고 있다.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선글라스를 매만지며 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 앞서 키 168㎝에 41.6㎏를 인증한 신주아는 극세사 몸매에 한 줌에 잡힐 것 같은 허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신주아는 2014년 지인의 소개로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남편은 현재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의 CEO뿐만 아니라 페인트 협회 협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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