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선재 업고 드라마'(이하 '선업튀')의 윤종호 감독과 배우 변우석의 투 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윤 감독의 SNS에는 '선업튀' 윤종호 감독과 배우 변우석의 셀카가 공개돼 팬들 사이 이슈다. 두 사람은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 감독과 변우석은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 지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앞서 윤 감독은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의 키스신을 섬세하게 디렉팅하면서 화제성을 높였다. 그의 연출력에 누리꾼은 "배운 변태"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애정이 느껴진다", "연출 천재와 연기 천재의 만남이다. 훈훈하다", "멜로 디렉팅 장인 윤 감독님도 변우석 만큼 멋있다", "두 사람이 '류선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선재 업고 튀어'는 화제성 1위를 자랑하고 지난 28일 방송된 16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선업튀'의 OST인 '소나기'는 30일 음원 차트 4위에 오르기도 하며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식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30일 윤 감독의 SNS에는 '선업튀' 윤종호 감독과 배우 변우석의 셀카가 공개돼 팬들 사이 이슈다. 두 사람은 꼭 끌어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윤 감독과 변우석은 눈을 지그시 감고 미소 지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앞서 윤 감독은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vN drama'에서 변우석과 김혜윤의 키스신을 섬세하게 디렉팅하면서 화제성을 높였다. 그의 연출력에 누리꾼은 "배운 변태"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애정이 느껴진다", "연출 천재와 연기 천재의 만남이다. 훈훈하다", "멜로 디렉팅 장인 윤 감독님도 변우석 만큼 멋있다", "두 사람이 '류선재'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등 칭찬 댓글을 달았다.
'선재 업고 튀어'는 화제성 1위를 자랑하고 지난 28일 방송된 16회에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선업튀'의 OST인 '소나기'는 30일 음원 차트 4위에 오르기도 하며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식지 않은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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