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공개된 '인생84'에서 이장우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활약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는 기안84와 함께 유쾌한 티키타카를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장우는 '가필드 더 무비'를 통해 처음 더빙에 도전하게 된 에피소드와 ‘가필드’의 다양한 매력을 열띤 목소리로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미국 가필드 크리스 프랫과 한국 가필드 이장우의 만남도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평소 크리스 프랫의 열혈 팬이었던 이장우가 직접 화상 인터뷰 후일담을 전하며, 최애를 만난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내며 보는 이들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