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가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연정훈, 한가인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의상에 골드 명품 주얼리로 화려함을 뽐냈다. 한가인은 귀걸이부터 목걸이, 반지, 팔찌까지 모두 F사 제품을 착용했다. 18k 핑크 골드&다이아몬드의 귀걸이는 1423만원이고 골드&다이아몬드 반지는 1251만원이다. 양 손목에는 각각 3355만원 5460만원 짜리 팔찌를 착용했다.
연정훈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커플 아이템을 뽐냈다.
한가인은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며 연정훈은 KBS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연정훈, 한가인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의상에 골드 명품 주얼리로 화려함을 뽐냈다. 한가인은 귀걸이부터 목걸이, 반지, 팔찌까지 모두 F사 제품을 착용했다. 18k 핑크 골드&다이아몬드의 귀걸이는 1423만원이고 골드&다이아몬드 반지는 1251만원이다. 양 손목에는 각각 3355만원 5460만원 짜리 팔찌를 착용했다.
연정훈 역시 같은 브랜드 제품의 목걸이와 팔찌를 착용해 커플 아이템을 뽐냈다.
한가인은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 출연 중이며 연정훈은 KBS '1박 2일 시즌4'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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