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다해, ♥세븐이 얼마나 좋길래…온몸으로 하트 만들다가 '아찔' 입력 2024.05.03 11:22 수정 2024.05.03 11: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다해, 세븐이 알콩달콩한 신혼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이다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비하트. 하트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 속 이다해와 세븐은 '하트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세븐이 카메라 가까이에서 손으로 하트의 반을 만들자 이다해는 카메라 먼 곳으로 간다. 이다해는 세븐의 손 부분에 맞춰 선 뒤 온몸으로 하트의 나머지 반을 완성한다.하트를 만들자마자 이다해는 균형을 잃고 이리저리 휘청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좀비를 연상시킨다. 세븐은 아찔한 상황에 깜짝 놀라 바라본다. 신혼 부부의 즐거운 일상이 웃음을 선사한다.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싱크대에 소변까지 봤다…소유, 무전취식한 기생충女에 경악 "호러스러워" ('히든아이') [종합]'진한 키스' 임지연♥추영우, 또 이별하나 "하율리에 정체 발각"('옥씨부인전') [종합]하정우, '잘생긴 대두' 별명에 언짢음…"전지현 얼굴이 작은 것"('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