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 子, 벌써 서울대 떡잎 보여…12세에 코딩 대회 수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482518.1.jpg)
지난 20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의 희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2회 #it 코딩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장애인의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소프트웨어 #우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행복일자리운동본부 #손주안 #동상 #축하해 #감사합니다 #뮤지컬배우 손준호 2024042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소현과 손준호, 아들 손주안의 화목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현♥손준호 子, 벌써 서울대 떡잎 보여…12세에 코딩 대회 수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482519.1.jpg)
![김소현♥손준호 子, 벌써 서울대 떡잎 보여…12세에 코딩 대회 수상](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BF.36482520.1.jpg)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안의 경사가 일어났다", "부모님을 닮아 주안이도 똑똑하구나", "대견하다" 등의 긍정적 댓글을 달았다. 김소현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고, 손준호는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다. 두 사람은 2011년에 결혼했고 2012년 아들 손주안을 품에 안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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