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 분)가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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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한산: 용의 출현'에서 너무 강한 캐릭터를 하고 다음 작품을 뭘 해야하지 고민하던 차였다. 제목부터 너무 세서 한 번 봤다. 그 해에 가장 흥미롭고 독특한 캐릭터들의 향연과 서스펜스가 펼쳐졌다. 저도 영화광으로서 저를 광적으로 만들었다. 한 번의 끌림이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말로 연기하니 행복했겠다라는 물음에 "거의 날아다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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