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고척돔서 파울볼 맞아 혼절…공연 취소→정밀검진[TEN이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4/01.36443857.1.jpg)
예주와 이지가 시구와 시타를 마친 후 경기를 관람했고, 초원은 3회에 파울볼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5회 클리닝타임에 예정돼 있던 아이칠린의 공연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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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이지,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으로 구성이 된 7인조 걸그룹 아이칠린은 2021년 9월 디지털싱글 ‘GOT’YA’로 데뷔했다. 이들은 지난 3월에 미니 3집 ‘Feelin‘ Hot’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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