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백지영은 "딸 하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방을 꾸며주고 거실 TV를 없애버렸다"고 밝혔다. 거실에 있던 TV를 치우고 벽을 서가로 꾸민 백지영은 "하임이 방도 한 쪽 벽면 전면을 다 책장으로 짜넣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질리면 구조를 바꾸거나 하는 편"이라고 리모델링을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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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아파트 관리비가 45만 원이다. 평수에 비해 관리비가 엄청 싼 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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