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제가 경찰조사 받고 있다는 허위 사실까지. 지인분들이 보낸 링크들 보는데 정말 피가 솟구친다. 정당히들 하라. 천벌 받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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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보람의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슬픔에 빠진 유가족 및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박보람은 2010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 '예뻐졌다'로 가요계에 데뷔, '예쁜사람', '연예할래', '넌 왜?', '애쓰지 마요' 등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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