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돌싱' 안현모, 눈 퉁퉁 부은 근황 공개…여전한 미모 눈길 입력 2024.04.09 17:05 수정 2024.04.09 17: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안현모SNS 방송인 안현모가 눈이 부었음에도 미모를 자랑했다.지난 8일 안현모는 "오늘 안과 가서 다래끼 째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래끼 치료를 한 왼쪽 눈이 빨갛게 부어올랐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에는 변함이 없었다. 사진=안현모SNS 안현모는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진다. 이후 안현모는 종합 매니지먼트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중환자실行 "오른쪽 다리 안 움직여"…박현빈, 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 회상('퍼펙트라이프') 시우민 측 "SM 탓 '뮤뱅' 출연 불가" VS KBS "사실무근"…컴백 앞두고 진실 공방 [종합] [종합] 곽선영 9살 아들, 음악 영재 조짐…"절대음감, 물잔 소리도 맞혀"('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