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SNS
사진=안현모SNS
방송인 안현모가 눈이 부었음에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안현모는 "오늘 안과 가서 다래끼 째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래끼 치료를 한 왼쪽 눈이 빨갛게 부어올랐지만, 뚜렷한 이목구비에는 변함이 없었다.
사진=안현모SNS
사진=안현모SNS
안현모는 2017년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전해진다. 이후 안현모는 종합 매니지먼트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