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 '쿵푸팬더4'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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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범죄도시4'는 국내에서 시리즈 도합 3천만 관객을 동원한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4번째 시리즈로 돌아오는 만큼 빌런도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냉혈함을 갖추고 돌아왔다. 바로 4세대 대표 빌런은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악행일지라도 저지르고 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 특히 주무기인 단검으로 날렵한 액션을 선보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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