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인의 지인 캡쳐
사진 지인의 지인 캡쳐
문지인과 김기리의 알콩달콩 예비부부의 일상이 팬들을 설레게 만들 전망이다.



초보 유튜버로 변신한 배우 문지인이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을 통해 예비 신랑 김기리와 떠난 여행을 공개한다.



문지인은 두 번째 에피소드에 김기리와 우당탕탕 차박 여행기를 담았다. 알콩달콩 예비부부의 일상과 함께 차박에서 두 사람이 깜짝 놀란 충격적인 돌발 상황까지 예측 불가 초보 유튜버의 차박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차박 여행기는 27일 오후 6시에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문지인은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 tvN 드라마 ‘킬힐’, JTBC ‘뷰티인사이드’, SBS ‘닥터스’ 등에 출연하며 15년 차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예능프로그램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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