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혜리가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올렸다.

25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SNS에 화보 비하인드로 추측되는 8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방콕에서의 화보 현장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화려한 색채의 니트와 데님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착장을 비롯해 데님 톱과 팬츠에 플라워 패턴 재킷을 걸친 착장 등 뽀글뽀글한 머리와 어우러져 자유로운 무드를 나타내고 있다.
'본업 충실' 혜리, 웃음기 없는 일상 공개…의연한 모습에 팬들 응원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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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SNS
사진=혜리 SNS
혜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은 "모델 포스 난다", "멋지다", "큰 사랑을 받기 충분한 사람이다"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댓글을 달았다.

앞서 혜리는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우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나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 SNS를 통해 대중에게 사과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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