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혜리는 자신의 SNS에 화보 비하인드로 추측되는 8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혜리는 방콕에서의 화보 현장을 자유롭게 즐기고 있다.
화려한 색채의 니트와 데님 팬츠, 롱부츠를 매치한 착장을 비롯해 데님 톱과 팬츠에 플라워 패턴 재킷을 걸친 착장 등 뽀글뽀글한 머리와 어우러져 자유로운 무드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혜리는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재밌네"라는 글을 올려 화제를 일으켰다. 이후 그는 "지난해 11월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우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나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며 SNS를 통해 대중에게 사과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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