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1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화이트 반팔 블라우스에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원피스는 네이비 컬러에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김유정은 여기에 허리보다 조금 낮은 골반 위치에 브라운 컬러의 벨트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M사 브랜드로, 가격은 340만원이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 박지독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색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김유정은 하루 아침에 닭강정이 된 최민아로 분한다. 오는 15일 공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김유정은 13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유정은 화이트 반팔 블라우스에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원피스는 네이비 컬러에 플리츠 스커트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김유정은 여기에 허리보다 조금 낮은 골반 위치에 브라운 컬러의 벨트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M사 브랜드로, 가격은 340만원이다. '닭강정'은 의문의 기계에 들어갔다가 닭강정으로 변한 딸 민아(김유정 분)를 되돌리기 위한 아빠 선만(류승룡 분)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백중(안재홍 분)의 신계(鷄)념 코믹 미스터리 추적극. 박지독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색해 메가폰을 잡았다.
극중 김유정은 하루 아침에 닭강정이 된 최민아로 분한다. 오는 15일 공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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