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子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근황 [TEN★]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1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은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