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샤브샤브 음식점을 찾았다. 최동석은 두손을 모으고 설레는 눈빛으로 음식을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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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최동석은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박지윤 측은 지난해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박지윤은 2008년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며, 최동석은 2019년부터 KBS1 '뉴스 9' 앵커 자리를 지켜오다 건강상 이유로 뉴스에서 하차, 2021년에 KBS에서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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