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예나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토 속 최예나는 검은 토끼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최예나는 토끼 귀 모양의 깜찍한 모자와 블랙 시스루 의상을 통해 언밸런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보라색과 갈색이 은은하게 섞인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 파란색 렌즈로 완성했다. 'GOOD MORNING'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최예나의 새해 활동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최예나는 앞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담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최예나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굿모닝)'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포토 속 최예나는 검은 토끼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최예나는 토끼 귀 모양의 깜찍한 모자와 블랙 시스루 의상을 통해 언밸런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보라색과 갈색이 은은하게 섞인 헤어스타일과 주근깨 메이크업, 파란색 렌즈로 완성했다. 'GOOD MORNING'은 전작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최예나의 새해 활동 포문을 여는 앨범이다. 최예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팬들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최예나는 앞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담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한편 최예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GOOD MORNING'은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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