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홍파가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나의 해피엔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김홍파 '35년만에 이런 역활 처음'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나라, 손호준, 소이현, 이기택, 김홍파, 박호산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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