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포토] 지드래곤 '경찰서가서 애기하자' 입력 2023.11.06 13:53 수정 2023.11.06 13:5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서 진행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소환조사에 자진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유흥업소 관련 마약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지드래곤이 의사로부터 마약을 제공 받아 투약한 단서를 포착했다.그러나 지드래곤 측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억울함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성관계 30분 해야 만족이라더니…뒷담화 논란 터졌다, 유나 "내방에서 같이 자자" ('레인보우7') 에잇턴 윤규-승헌,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남자...우리 둘만 왔어요[TEN포토+] 소디엑, 화려한 패션...하트 하트[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