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다같이 식단 조절하며 합숙하자"며 절친들과 합숙 다이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합숙 7일째를 맞은 임영웅과 친구들은 한창 '속세의 음식'이 그리워질 시기. 임영웅은 "모두가 상당히 예민한 상태"라고 말했다. 임영웅과 친구들은 치팅데이를 하기로 했다. 편을 나누어 게임에서 이긴 팀은 음식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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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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