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 챌린지로도 유명한 아이즈원(IZ*ONE) 출신의 솔로가수 이채연이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뷰티 유레카' 서 MZ세대의 '인간 장미' 되는 법을 소개했다. 이채연은 이 자리에서 요즘 푹 빠졌다는 신상 향수를 공개하여 화제를 끌었다.

'뷰티 유레카' 는 오연서, 미주, 이채연의 패널로 구성되어 자신만의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방송이다.

25일 방송에서 이채연은 실제 이채연의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하는 ‘뷰레카 인 마이백’ 코너서 스타일리스트에게 선물받아 사용중인 니치 향수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연은 실제 향수를 뿌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품의 매력 포인트와 향에 대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이채연이 공개한 취향저격 향수는 첫 향과 잔 향의 차이가 드라마틱하며 오래오래 은은하게 감도는 잔향이 매력적이라 소개됐다.

또한 이채연은 트렌디한 장미향이 ‘흔템은 싫어하는 MZ들에게도 추천하는 가을 향수’로 “꽃송이부터 잎의 향까지 담긴 향수” 라고 소개했다.

‘이채연의 가방 속 장미’ 라고 소개된 이 향수는 르미뉴어(Reminuteur)의 신상 향수인 어램블러(A Rambler) 제품이다.

한편 오연서,미주,이채연이 자신의 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유레카’는 매주 수요일 밤 12시 KBS joy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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