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다큐멘터리 포스터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 다큐멘터리 포스터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앨범 작업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Jimin's Production Diary' 본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Jimin's Production Diary'가 23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독점으로 공개된다. 이 다큐멘터리는 지난 3월 발매된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의 생생한 탄생기이다. 방탄소년단 지민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지민이 겪은 크고 작은 파동을 음악으로 극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영상이다.

지민이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 준비를 시작한 것은 2022년 5월. 그는 데뷔 10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의 준비 과정을 'Jimin's Production Diary'에 있는 그대로 기록했다. 홀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에 몰두하는 장면, 프로듀서들과 끊임없이 상의하고 고뇌에 빠지는 등 지민의 진솔한 모습과 깊은 내면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민은 다큐멘터리 본편 공개에 앞서 손글씨가 들어간 포스터와 'FACE'의 키워드 인터뷰 영상,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15일 공개된 지민이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전하는 '전하지 못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비롯해 지민과 앨범 작업을 함께한 프로듀서 피독, 고스트루프, 에반과의 대결을 담은 '퀴즈쇼', 지민과 프로듀서진이 출연하는 '코멘터리' 영상 등 다큐멘터리 이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지민은 'Jimin's Production Diary' 공개를 기념해 23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위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감상평을 남기면, 지민이 이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다큐멘터리를 시청한 팬들과 지민이 직접 만나는 특별 상영회도 열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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