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4일 "Happy♥"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브라톱을 매치한 손담비는 탄탄한면서도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슬림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가 돋보이는 손담비는 변하지 않는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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