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CJ올리브영 ‘브링그린’ 모델 됐다··· 신제품 ‘3일세럼’ 3종도 출시
CJ올리브영의 기능성 비건 자연주의 브랜드 ‘브링그린(BRING GREEN)’이 신예 보이그룹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규 모델 공개와 함께 기능성 세럼 라인 ‘3일세럼’ 3종을 13일 선보인다.

제로베이스원은 트렌디한 음악과 청량한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5세대 K-POP그룹이다. 지난 10일(월) 정식 데뷔 후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만큼 브링그린과 함께하는 화보,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브링그린 관계자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닌 특유의 건강함과 청량함이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모델 발탁 전부터 브링그린을 꾸준히 사용해온 한 멤버가 시종일관 브랜드에 대한 ‘찐 애정’을 보여준 것은 물론, 모든 멤버들이 촬영장에서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제로베이스원 9명 멤버가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3일세럼’ 3종을 소개한 이번 신제품의 화보와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로베이스원, CJ올리브영 ‘브링그린’ 모델 됐다··· 신제품 ‘3일세럼’ 3종도 출시
브링그린이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3일세럼’은 각기 다른 3가지 피부 고민을 3일 만에 해결해준다는 컨셉의 기능성 세럼 라인이다.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징크테카TM 1.2% 흔적 세럼’,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게 개선해주는 ‘토닝비타TM 20% 빛 세럼’, 피부 속 수분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히알젯TM 10% 채움 세럼’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본인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트러블 세럼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징크테카TM 1.2% 흔적 세럼’은 시카 성분보다 5배 강력한 진정 효과를 가진 브링그린만의 독자적인 징크테카TM성분이 주 원료로 쓰였다. 고함량 테카(TECA,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성분이 1.2% 함유돼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토닝비타TM 20% 빛 세럼’은 고함량으로 촘촘하게 배합된 비타민 16종을 20% 함유해 피지와 각질, 미백 관리에 효과적이다. 3일동안 피부 결, 피부 톤까지 완성해 주는 제품으로 안정화된 비타민을 포함해 낮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히알젯TM 10% 채움 세럼’은 대나무에서 추출한 물과 저/중/고 3중 히알루론산이 10% 함유돼 피부 속 수분을 촘촘히 채워주는 제품이다. 수분 에센스와 오일의 2층상 구조로, 에센스로 수분을 채우고 오일로 수분을 잠가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볼륨이 선사하는 물광과 오일이 선사하는 입체 광채 효과까지 느낄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달 13일(목) 부터 30일(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징크테카TM 1.2% 흔적 세럼’ 구매 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후기를 남기면 올리브영 5천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의 폴라로이드 사진도 제공된다.

제로베이스원과 브링그린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브링그린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링그린의 신제품 ‘3일세럼’ 라인은 13일(목)부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