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치명적 매력을 뽐냈다.
문가영은 4일 "ㅁㄱㅇ 민강윤 문가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독특한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문가영의 노출로 드러난 골반과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가영은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특별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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