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28일 "젤 좋아하는 거. #커피 #강아지 #산책 #날씨죠음"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방문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수지는 하얀색 민소매에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신수지는 반려견에게 애교를 발산하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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