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美 유명 남배우, 사망 원인 6개월 만에 밝혀졌다…"펜타닐 과다복용"[TEN할리우드] 입력 2023.06.24 13:41 수정 2023.06.24 14: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할리우드 배우 아담 리치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Eight Is Enough'에 출연한 배우 아담 리치가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아담 리치는 지난 1월 7일 LA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4세. 사망 소식 6개월이 지난 후에 사망 원인이 전해진 것이다. 리치는 'Eight Is Enough'에서 막내아들 니콜라스 브래드 포드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해당 시리즈는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진행되었고 큰 사랑을 받았다.아담 리치는 1991년 마약을 구하기 위해 약국 창문을 파손, 체포된 바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균상, 사극으로 돌아온다…안보현·이성민과 호흡 맞춰('신의구슬') 육준서, ♥이시안 안고 핑크빛…"모든 날들이 진심이었어" [전문] 정근우, 82세 감독에게 하극상 벌였다…"가만히 좀 계셔라"('겨울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