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23일 '콘크리트 유토피아' 측은 오는 8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이 영화는 재난 이후에도 살아남은 아파트라는 신선한 설정에 생존이 걸린 극한의 상황 속 여러 인간 군상을 담은 치밀한 스토리로 현실감을 더해 기존 재난 영화와 차별성을 갖췄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을 비롯해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3일 '콘크리트 유토피아' 측은 오는 8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이 영화는 재난 이후에도 살아남은 아파트라는 신선한 설정에 생존이 걸린 극한의 상황 속 여러 인간 군상을 담은 치밀한 스토리로 현실감을 더해 기존 재난 영화와 차별성을 갖췄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을 비롯해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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