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본인의 미모에 깜짝 놀랐다.

최준희는 5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긴 머리부터 묶은 머리까지 다양하게 소화하고 있는 최준희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최준희는 장원영을 떠올리게 하는 꼭 닮은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누구세요?"라며 본인도 깜짝 놀라 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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