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세상 쿨한 패션의 시츄엄마로 변신했다.
채정안은 4일 자신의 SNS에 "6월 첫번째 일욜"이라며 자신의 애견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청색 벙거지에 흰색 나시 청치마를 입은 채정안은 보기만 해도 세상 쿨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자신의 애견 시츄 롬미, 밥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모가..저세상이네", "넘 귀여운 시츄 댕댕쓰랑 예쁜 정안언니" "아름다운 삶이야"라고 호응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패밀리'에 출연, 오천련 역으로 연기 변신을 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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