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현 SNS) |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설현은 24일 "그냥 이 정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풀업 동작을 하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클라이밍에 빠져 있는 설현은 별 어려움 없이 풀업 동작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 설현은 "한 손으로도 가능"이라며 한 손으로 풀업을 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레깅스를 착용한 설현은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탄탄한 각선미로 업그레이드된 등신대 여신 면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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