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사진=이국주 SNS)
'이국주'(사진=이국주 SNS)

개그우먼 이국주가 브루나이 여행 소감을 밝혔다.


이국주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다시갈지도 #부르나이 갔다온지 일주일 됨? 왜 한달은 된거 같지 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이국주는 청량한 스카이블루의 체크 원피스에 블루캡을 쓴 채 브이 자를 그리며 한 남성과 밝은 미소를 띄고 있다.

이어 그는 "닥터피쉬는 진짜 닥터피쉬였답니까? 곧 뭉쳐욥"이라며 후일을 기약했다.

한편, 이국주는 '전참시'에서 방송인 유병재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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