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해라, 임성한 작가 돌아온다…'아씨 두리안' 6월 첫방송](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389806.1.jpg)
'아씨 두리안'은 단 씨 집안의 별장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렸을 때 일어난 월식 때 등장한 정체 모를 두 여인과, 단씨 일가의 이야기다.
![긴장해라, 임성한 작가 돌아온다…'아씨 두리안' 6월 첫방송](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389804.1.jpg)
![긴장해라, 임성한 작가 돌아온다…'아씨 두리안' 6월 첫방송](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389802.1.jpg)
![긴장해라, 임성한 작가 돌아온다…'아씨 두리안' 6월 첫방송](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389805.1.jpg)
![긴장해라, 임성한 작가 돌아온다…'아씨 두리안' 6월 첫방송](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389813.1.jpg)
앞서 임성한 작가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씨 두리안'은 임성한 작가가 최초로 쓰는 '판타지 멜로' 장르다.
![긴장해라, 임성한 작가 돌아온다…'아씨 두리안' 6월 첫방송](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BF.33389803.1.jpg)
특히 획기적인 상상력이 더해져 대한민국에 센세이션한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신기생뎐'에서는 빙의, '오로라 공주'에서는 유체 이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AI를 등장시키며 독보적인 예측불가 전개로 몰입력을 끌어냈다.
'파격 드라마'의 한 획을 만들어온 '상상의 연금술사' 임성한 작가가 작정하고 탄생시킨 판타지 멜로 '아씨 두리안'이 어떤 새로운 시도가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