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가수 이무진이 설렘 가득한 고백송으로 11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이무진은 9일 새 디지털 싱글 ‘잠깐 시간 될까’를 발매한다.


‘잠깐 시간 될까’는 고백을 앞둔 한 남자의 진심을 담은 곡으로, 이무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처음 만난 순간부터 고백을 결심하기까지 과정을 풋풋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와 함께 이무진이 출연한 ‘잠깐 시간 될까’ 뮤직비디오 본편도 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이무진은 사랑을 응원하는 큐피드 역할을 맡아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듣고 보는 재미를 모두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무진의 신곡 ‘잠깐 시간 될까’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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