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방송인 이혜성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28일 "키가 커 보이는 거울"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이혜성은 키가 커 보이는 거울로 인해 가녀린 몸매가 더욱 부각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른 줄만 알았던 이혜성은 남다른 S라인 몸매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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