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선아는 '가면의 여왕'에 점수를 매겨보는 것에 대해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들, 스태프들 하는 것을 보면 100점이라고 본다. 케미가 잘 맞아서 어떤 현장보다 행복했다. 점수를 많이 주고 싶다"고 전했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여자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절친이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친구들의 욕망이 충돌하는 미스터리 멜로 복수극.
이날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